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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라' 정형돈, 하와이서 심리 독서 삼매경.."읽으면 이입돼 불안해지기도"('한작가')

입력 2024-12-21 16: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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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라 유튜브 캡처
한유라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정형돈이 하와이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 가운데, 심리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는 '사생팬들 유난이다! 차안에서 펼쳐지는 요래요래 콘서트. 아빠의 신곡 몰래 스포 날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형돈은 아이들과 함께 카페에 가서 아사이볼을 먹었다. 정형돈을 책을 읽으며 "심리 상담 관련한 책을 읽으면 나도 모르게 불안해진다. 이입된다. 읽고 나서 생각하다 보면 공감이 된다. 계속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금쪽같은 내 새끼'를 보면, 거기 나오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밤에 자는 질이 굉장히 낮다. 자주 깨고 늦게 잔다. 잠은 사람의 건강에 영향을 끼친다. 불안을 느끼는 환경일수록 잠을 못 잔다. 잠은 편안하게 자야 한다. 기질적으로 예민한 애들이 있는데, 우리 애들도 그렇다. 딸들도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는 편이다. 나도 그렇다"라고 했다.

정형돈은 가족끼리 드라이브도 했다. 한유라와 딸들은 휴대전화 플래시를 터트리며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정형돈은 집에서 또다시 책을 읽었다. 정형돈은 "사흘째 69페이지를 못 넘기고 있다. 과한 걸 택했다"라며 괴로워 했다.

비치에 놀러간 정형돈은 "먹고 싶은 걸 말해라"라며 장난쳤다. 정형돈은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새우 요리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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