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종민이 김일우가 고백할 타이밍을 놓쳐 안타까워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김일우가 결정적인 순간을 놓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일우는 "내가 뭐 준비해온 게 있으니까"라며 크리스마스 트리를 꺼내왔다. 김일우는 "크리스마스니까. 기분 좀 내봅시다. 오랜만에"라며 박선영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몄다. 또 김일우는 "나도 남들 하는 거 다 따라 해보고 싶어"라며 불멍을 위해 불을 피우기 시작했고, 박선영은 "나는 오빠에게 덤으로 가네?"라며 기뻐했다. 스피커까지 챙겨온 김일우의 준비성에 감탄을 자아냈다.
와인을 꺼내는 김일우에 박선영은 "오빠가 왜 장가를 못 갔지?"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거기에 김일우가 "와인 따는 거 있나 여기?"라며 말을 돌려 아쉬움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저런 타이밍이 많지가 않아요 살면서"라며 안타까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