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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조롱 메시지 보낸 네티즌과 설전 “아직도 저러누? 안 창피한가”

입력 2024-12-27 07: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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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맹승지가 한 네티즌과 설전을 벌여 화제다.

27일 개그우먼 맹승지의 개인 채널에는 “아직도 저러누? ㅋㅋ 안 챙피하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이는 한 네티즌이 맹승지에게 DM으로 “여자는 이렇게 한단 말입니다”라고 조롱 섞인 메시지를 보냈기 때문. 이 말은 과거 맹승지가 ‘진짜 사나이’ 출연 당시 고된 훈련을 받으면서 했던 발언이다.

잠시 후 이 네티즌은 맹승지에게 고의성을 가지고 불특정 다수에게 모욕주려고 박제하는 것은 법적으로 위험하다고 협박을 해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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