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편스토랑’ 강수정, 홍콩서 전교회장 된 아들 근황 전해→이정현 딸, 엄마 심부름 성공(종합)

입력 2024-12-27 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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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정현 딸이 엄마를 위해 심부름을 했다.

2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 장민호의 일상 공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에서 오랜만에 얼굴을 내민 패널이 있었다. 바로 강수정이었다. ‘홍콩댁’으로 알려진 강수정은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사실 근황을 물어봐 주길 기다리고 있었다”며 “이제 회장 어머니라고 불러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강수정은 “아들이 홍콩 학교에서 전교 회장이 됐다”며 “게다가 나가서 몰표로 전교 회장이 됐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붐은 “그럼 오늘 회장 어머님의 품위를 지켜주시라”며 “소리지르지 말고 차분하게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후 이정현 집안 일상 공개가 이어졌다. 둘째를 임신 중인 이정현은 단호박 피자를 만들기 위해 재료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정현은 딸에게 “엄마가 단호박 피자를 만들어 줄테니 마트가서 단호박, 콩나물, 계란을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켰다.

이에 이정현 딸은 아빠와 함께 마트에 갔다. 아빠는 딸에게 “아까 엄마가 뭐 사오라고 했냐”고 물었고 딸은 갑자기 자기가 먹고 싶은 간식거리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빠는 딸에게 먹고싶은 것 하나만 사주겠다면서 다시 엄마가 뭘 사오라고 했는지 물었고 그제서야 딸은 이정현이 말한 것들을 카트에 담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정현은 딸이 사온 단호박으로 피자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후 이정현은 딸이 사온 재료로 단호박 피자를 뚝딱 만들었다. 게다가 이정현의 딸은 한복을 곱게 입고 새해 인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이정현은 콩나물국이랑 깻잎전이 먹고 싶다며 두가지 요리도 뚝딱 해냈다. 남편은 “콩나물 국 또 먹냐”고 놀랐고 이정현은 “그것만 먹는다”고 했다. 이를 본 강수정은 “지금 당기는 음식이 콩나물 국인가 보다”며 “나도 막달에 대저 토마토랑 육개장만 먹었다”고 공감했다.

한편 장민호는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사과 케이크를 만드는가 하면 스태프들과 매니저들을 모두 데리고 샤브샤브 식당으로 가 해산물, 한우 세트를 플렉스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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