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광규, 주우재 사주가 눈길을 끈다.
28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2024년 마지막을 기념해 ‘땡스 투 놀뭐 프렌즈’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024년 연말과 2025년 새해를 맞이해 멤버들은 내년 운세를 보겠다고 했다. 이에 역술가가 등장했고 김광규의 사주를 보게 됐다.
역술가는 김광규가 이사운이 있어 과천, 도곡, 대치 등 서울 남부 일대를 추천한다고 했다. 또 역술가는 김광규에게 성취할 수 있는 에너지도 강하게 들어와 있지만 여자는 안들어 온다고 했다.
그러면서 역술가는 “여자가 들어 온다면 63~64세일 가능성이 높다”고 해 59세 김광규에게 충격을 안겼다. 김광규는 유재석을 바라보며 “너 이러려고 나 사주 봐준 거냐”고 했다. 유재석은 “내년에 아예 없냐”고 물었고 역술가는 “내후년에 미약하게 조금 있기는 하다”며 “근데 이 사주 자체가 여자가 숨어있는 사주다”고 했다.
이어 “68세부터 5년 정도 연애운이 세게 들어온다”고 해 김광규를 황당하게 했다. 급기야 김광규는 “카메라 좀 꺼보라”며 “이거 깜짝 카메라냐”고 했다. 역술가는 “근데 유재석님과 같이 있으면 좋을 수 있다”며 “김광규 님은 유재석 님하고 있으면 에너지를 받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63~64세에는 연하가 들어올 수 있다”고 했다. 김광규는 “4년이 너무 길다”고 했으나 유재석은 “올림픽도 4년이다”고 위로했다. 이에 김광규는 “내가 선수도 아닌데 왜 4년을 기다려야 하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주우재 역시 결혼을 생각할 나이는 44, 45세 쯤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또 역술가는 주우재에게 “주우재 님은 김광규 님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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