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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쿡가대표'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출신 실력파 손종원 셰프

입력 2016-06-29 23: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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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셰프 군단(최현석·오세득·유현수·이찬오)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두 번째 대결을 펼쳤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셰프 원정대 - 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는 셰프 군단이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가운데 두 번째 대결로 미슐랭 투스타 레스토랑 셰프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소개된 레스토랑은 한 가지 코스 메뉴로 하루에 40명만 예약을 받는 곳이라고.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팀 내 한국인 셰프, 손종원 셰프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 레스토랑의 콜드디쉬 담당으로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출신의 실력파 셰프였다.

MC강호동은 "미국팀에 한국인 셰프가 있는 것을 보니 국가대표가 아닌 챔피언스 리그를 보는 듯 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김성주는 "동계올림픽 때의 쇼트트랙 안현수를 보는 듯 하다. 제가 동계올림픽을 중계했었는데 그 때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적군에 우리 선수가 한 명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원래 토목학을 전공했다는 손종원 셰프는 "뉴욕에 있던 CIA 요리학교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 행복해보였다. 나도 저곳에 있고 싶다. 요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처음에는 집에서 반대를 했다. 하지만 지금은 집에서도 인정을 해주신다"고 전했다.

이어 손종원 셰프는 "한국에서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을 방문한 적이 있다. 최현석 셰프와 같이 요리를 해봐야 더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요리 대결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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