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선균 측 "JTBC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긍정검토 중"(공식입장)

입력 2016-06-27 09: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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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이선균이 JTBC 드라마에 첫 출연할 전망이다.

배우 이선균 소속사 관계자는 27일 헤럴드POP에 "JTBC 새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가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남편이 아내의 불륜을 알게 된 뒤 SNS에서 익명의 사람들과 교감하는 내용을 그리는 드라마로, 이선균이 제안받은 역할은 10년차 PD이자 아내의 불륜을 알게 된 남편 도현우다.

이선균이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MBC '미스코리아' 이후 2년여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선균이 종편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것만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JTBC ‘청담동 살아요’, ‘송곳’ 등의 김석윤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올 하반기 JTBC 금토드라마 편성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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