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모는 물론 두뇌까지 섹시한 '뇌섹녀'들이 할리우드를 사로잡고 있다. 미국의 하버드, 예일, 영국의 옥스퍼드, 케임브리지를 졸업하고 할리우드에서 사랑받고 있는 명문대 출신의 여배우들을 소개한다.
1. 나탈리 포트만
미국의 손꼽히는 명문대학교 하버드를 나온 여배우. 나탈리 포트만은 하버드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대학을 다니는 동안 무려 5개 국어(프랑스, 일본어, 히브리어 등)를 마스터한 진정한 뇌섹녀다.
2 메릴 스트립, 시고니 위버, 조디 포스터
세 연기파 여배우의 공통점은? 바로 미국의 명문대 예일대 출신이라는 것. 메릴 스트립은 예일대 연극학과를 졸업했으며 2010년에는 하버드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시고니 위버는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예일대 대학원에서 연기를 공부했다. 그녀는 성공의 가장 큰 밑거름으로 교육을 선택할 정도로 교육에 비상한 관심을 갖고 있다. 조디 포스터는 예일대 영문학과 출신이다. 예일대를 졸업한 그녀는 문학에도 조예가 깊어 자서전을 직접 쓰기도 했다. 지성미까지 넘치는 그녀야말로 진정한 뇌섹녀가 아닐까?
3. 케이트 베킨세일, 로자먼드 파이크
두 여배우는 영국을 대표하는 명문대인 옥스포드 대학을 나왔다. 프랑스어 전공의 케이트 베킨세일은 지적인 매력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로 선보이며 할리우드 대표 섹시스타로 거듭났다. '나를 찾아줘'의 로자먼드 파이크 역시 옥스포드 영문학을 전공한 엘리트다.
4 레이첼 와이즈
007 다니엘 크레이그의 아내이자 영국을 대표하는 섹시스타 레이첼 와이즈는 사립대학을 거쳐 케임브리지 영문학과를 전공했다. 특히 그녀는 대학시절 소문난 퀸카로, 남학생들이 데이트 하길 꿈꾸는 여대생이었다고.
5. 엠마 왓슨
'헤르미온느' 역시 아이비리그의 브라운대를 졸업했다. 지난 2009년 이 대학에 입학한 엠마 왓슨은 2011년 3월 휴학한 뒤 영국 옥스포드 대학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했다. 연기 활동으로 인해 두 학기의 공백이 생겨 4년이 아니라 5년만에 대학을 졸업했다.
이외에도 하버드 출신으로 토미 리 존스, 맷 데이먼 등이 있고, 예일대 출신으로는 에드워드 노튼과 제니퍼 코넬리, 클레어 데인즈. 데이비드 듀브코니 등이 있다. 한편 우리의 '잭형' 잭 블랙은 UCLA를 나온 반전 매력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