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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27 07: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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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최근 연예계는 성범죄 의혹이 잇따르고 있다.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성폭행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고, 개그맨 유상무도 성폭행 미수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여기에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다시 성추행 혐의로 입건됐다.

27일 서울용산경찰서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여성 두 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이 씨에 대해 수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주노는 지난 25일 오전 3시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여성 두 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여성들은 술에 취한 이씨가 싫은 기색을 보였음에도 가슴 등을 만졌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용산경찰서 관계자는 “피해자 조사는 끝났다. 조만간 이씨를 소화해 조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주노는 지난 2002년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은 전력이 있다. 당시 이주노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었다.

최근 연예계는 성범죄 의혹으로 시끌시끌하다. 먼저 유상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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