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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배치기 이름비화 공개하며"결혼은 빨리해라"눈길(종합)

입력 2016-06-27 13: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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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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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배치기 멤버들이 결혼에 대해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7일인 오늘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 스페셜 코너 뭘 해도 되는 초대석에서는 가수 배치기와 에이션(정상, 상현, 진오, 혁진) 출연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배치기 멤버 탁은 “훈련소에서 지내던 시절에 랩을 정말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난다”고 입을 열었다. 그 이유에 대해 묻자 탁은 “여기 배치기 있다고 소문이 났더라. 그래서 나라고 했는데 아무도 안 믿어서 처음 보는 훈련생들 앞에서 랩을 정말 열심히 했다.”며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탁은 “그 이후로 알아봐주시는 분들 보면 너무 반갑다.”면서 "주저하지 말고 아는 척 많이 해달라“고 센스있게 덧붙여 또 한번 청취자들의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이날 탁은 “아내가 먹고 싶어하는 과자를 사기위해 한 달 정도 편의점을 돌아다녔다”며 아내 바보다운 모습을 보이자, 유부남에서 애아빠로 변신한 무웅 역시 “결혼 빨리하는거 적극 찬성한다.”면서 “혼자 있을 때보다 같이 있을 때 좋은게 더 많다. 속세에 미련이 없을 때 빨리 결혼해라.”며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배치기는 팀명을 전하게 된 계기에 대해 "고등학교때 우연히 산에서 나무에 등이 아닌 배를 치는 아저씨를 봤다. 그게 너무 인상깊어서 짓게됐다"면서 "원래 1회용 팀명이었다. 나중에 바꾸려고 했는데 여기까지 오게됐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름에 대해서도 무웅은 "본명이다. 성이 정이라 정무웅이다"고 전했으며, 탁은 "본명은 이기철인데 어머니 성이 탁이라 탁으로 예명을 정했다"며 이름에 대한 비화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배치기 멤버들은 특유의 달달한 목소리로 LIVE를 열창해 감성 힙합의 대부다운 감성을 전했으며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정오 12시에 방송하는 장수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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