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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가수 셰어, 사망설 희생양 됐다 "파산-위독 모두 거짓"

입력 2016-06-27 19: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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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가수 셰어가 때아닌 사망설의 주인공이 됐다.

6월 25일(한국시간) 미국 내셔널 인콰이어는 "가수 셰어가 현재 위독한 상태다. 그녀는 파산한 데 이어 건강까지 잃었다"고 보도했다.

이 외신은 "쉐어는 잘못된 투자로 300만 달러(한화 약 35억원)을 한번에 잃었으며 그 충격으로 사경을 헤메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보도는 명백한 거짓. 올해 70세의 셰어는 돈을 잃은 적도 없으며 현재 건강하게 세계 각지를 여행 중이다.

할리우드에서는 종종 근거없는 사망 소식이 전해져 당사자는 물론 팬들까지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셰어 이외에도 최근 잭 블랙, 조지 클루니, 짐 캐리 등이 사망설의 희생양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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