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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구구단 "그룹명에 많이 놀랐죠? 사실 좋은 뜻"

입력 2016-06-27 23: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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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신예 걸그룹 구구단이 신인다운 싱그러운 매력을 뽐냈다.

구구단은 27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Wonderland D-1, 입단식'에서 데뷔 앨범 스포일러를 털어놨다.

리더 하나는 "첫 방송이 생방송이라서 떨리고 설렌다. 하트가 시작하자마자 130만 개를 돌파했다. 정말 감사하다. 30분 뒤 저희의 첫 데뷔 앨범이 발매된다"고 데뷔를 앞둔 신인의 긴장된 마음을 밝혔다.

이어 그룹명에 대해 하나는 "많이 당황하셨을 것 같다. 알고 보면 9가지 매력을 가진 9명 소녀들이 모인 극단이라는 정말 좋은 뜻을 갖고 있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전했다.

해빈과 미미가 앨범 구성을 소개했다. 세정은 "더 이상의 사진이 궁금하면 앨범을 사달라"고 애교있게 당부했다. 미나는 "멤버별로 담당하고 있는 단수 숫자가 포토카드에 적혀 있다"고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한편 구구단은 28일 0시 데뷔 앨범 'Act.1 The Little Mermaid'를 발표, 같은 날 오후 대규모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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