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동건 조윤희 현우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주연 확정(공식입장)

입력 2016-06-27 13: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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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이동건 조윤희 현우가 안방극장에 출격한다.

이동건 조윤희 현우는 오는 8월 방송될 KBSTV 새 주말연속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가제/극본 구현숙/연출 황인혁)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먼저 지난해 방영한 tvN ‘슈퍼대디 열’ 이후 1년 3개월여 만에 국내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이동건은 이번 드라마에서 완벽한 외모와 화려한 스펙을 겸비한 이동진 역을 맡는다. 극중 동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의 외동아들이지만, 가업 잇기를 거부한다. 겉은 차갑지만 알고 보면 누구보다 속내 깊은 인물로, 이지적이고 따뜻한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온 이동건에게 딱 맞는 역할로 기대를 모은다.

2012년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 이후 4년 만에 KBS 2TV 주말 안방극장으로 화려하게 귀환하는 조윤희는 한국 최고의 재단사를 꿈꾸는 ‘월계수 양복점’ 2층 공방의 기술자 나연실로 분한다. 사연 많은 인생을 살고 있지만, 순수하고 강단 있는 성격의 소유자로 언제나 씩씩하다.

SBS '대박' 이후 곧바로 차기작을 결정한 현우는 극중 흙수저를 물고 태어난 강태양 역으로 최종 캐스팅됐다. 어려운 형편 탓에 대학교를 졸업한지 4년이나 지났음에도 취준생 신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구직자다. 강태양은 외모와 성격 모두 타고난 인물로, 안방극장 여심을 뒤흔들 전망이다.

한편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아이가 다섯’의 후속으로 오는 8월 중 첫 방송될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린다. ‘백년의 유산’ ‘전설의 마녀’ 등으로 필력을 인정받은 구현숙 작가와 ‘어셈블리’의 황인혁 PD가 의기투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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