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집밥백선생' 준수, 백종원 스테이크 맛보더니 "치킨맛 나"

입력 2016-06-28 21: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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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백종원이 돼지목살 스테이크 만드는 법을 전수했다.

28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2’에서 백종원이 돼지목살 스테이크 만드는 법을 전수했다.

백종원이 돼지목살스테이크를 만들기 위해 나섰다. 고기에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한 후 힘줄을 잘라 준다. 그리고 팬에 기름을 좀 넉넉하게 두르는데, 얇은 목살을 먼저 팬에 올리며 꼭 약한 불로 구워주라 했고, 통마늘을 넣으면 기름이 고기에 밴다 설명했다.

그리고 두꺼운 목살 역시 약한 불에 올리며 익히기 시작했고, 노릇하게 익히면 안 된다면서 약불에 희끗희끗(?) 해야 한다며 마지막에 노릇하게 구워낼 예정이라 설명했다.

그리고 고기를 한 번 뒤집으면 하얀 색깔의 돼지목살이 모습을 드러냈고, 만약 너무 익었다면 옆면을 익히라며 팁을 전수했다. 그 사이 얇은 목살은 희끗하게 굽는데 성공하고 있었고, 백종원은 이제 불을 조금 올리고 익은 통마늘을 먼저 꺼내주면 된다며 남은 기름을 제거한 후 버터를 팬에 넣고 스테이크와 함께 녹이라 말했다. 계속 구우면 목살스테이크가 완성이었다. 준수는 목살스테이크를 먹더니 "치킨맛 나"라며 엉뚱한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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