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또 오해영' 서현진·에릭, 드디어 '동거' 시작

입력 2016-06-28 23: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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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서현진과 에릭이 다시 한집에서 살게됐다. 28일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더이상 커질수 없을 정도로 무한해지는 사랑에 서현진(오해영 역)은 부모님에게 에릭(박도경 역)과의 동거 허락을 구한다. 식사 도중 울음을 터뜨리며 "나 그사람과 같이 살래"라고 말한다.

딸의 갑작스런 눈물 섞인 외침에 이한위(오경수 역)와 김미경(황덕이 역)은 잠시 말을 잃는다. 이윽고 김미경은 "나가"라며 그를 끌어낸다. 서현진은 울음을 멈추지 않고 짐을 싼다.

하지만 말로만 허락한 김미경은 넋을 잃고 방에 앉아있고, 그런 엄마를 바라보는 서현진은 떼를 쓰듯 좋은 마음으로 허락해달라며 부탁한다. 그녀의 쉼없는 재촉에 이한위와 김미경은 짐을 싣고 택시를 불러 에릭에게 향한다.

그 와중에 서현진에게 달려가는 에릭과 길 한가운데에서 마주친다. 에릭은 차에서 내려 망설임없이 무릎을 꿇고 그녀와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며 허락을 구한다. 김미경은 "그렇게 좋아서 죽고 못사는데 어떡해. 그냥 오늘부터 같이 살어"라며 허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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