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태연이 새 앨범을 발표한 소감을 전했다.
‘음원퀸’의 완벽한 귀환이다. 소녀시대 태연이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와이(Why)’를 발표하자마자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쓸며 저력을 과시했다.
음원 공개 전, 태연은 27일 오후 팬들과 네이버 V앱 방송을 생중계로 진행하며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방송에서 태연은 새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타이틀곡 ‘와이’에 대해 ‘계절에 어울리는 시원한 느낌의 곡’이라고 애정 어린 소개를 하기도 했다.
마침내 신곡이 발표된 28일 오전, 태연은 “앨범이 공개되고 드디어 이번 콘서트를 위한 모든 곡들의 준비가 완성된 기분이라 설레요. 제 목소리를 통해 모두가 원하는 다양한 음악 장르를 한 곡 한 곡 들려드리고 싶고, 같이 즐기고 싶어요. 이번 신곡 ‘Why’도 여름을 좋아하고 즐기고 싶은 분들께 큰 즐거움이 됐으면 좋겠고, 저 역시도 팬분들의 변함없는 기대와 사랑에 계속해서 보답해 드릴게요. 세상에 음악 장르는 많고, 전 아직 건강하니까요. 앞으로도 팬들과 음악적으로 계속 소통하고 싶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태연은 7월 1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솔로 컴백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한주간의 방송 활동 후 7월 9~10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을 만나고, 이어 8월 6~7일에는 부산 KBS홀에서 콘서트를 여는 등 공연 활동에 집중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