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1대100' 문희경, "랩 외우는 것 쉽지 않더라" 고백

입력 2016-06-28 21: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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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1대100’ 문희경이 래퍼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대100’에서 문희경이 남다른 ‘스웨그’를 자랑하며 래퍼 활동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희경은 래퍼활동에 대한 질문을 받고 “나의 이야기를 전달하는데 있어서 평소 못했던 말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재밌다”며 “특히 ‘디스’를 하는 것이 가장 매력있다. 그것이 힙합의 묘미”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래퍼로 활동하면서 경연을 준비한 바 있던 문희경은 당시를 회상하며 “짧은 시간 안에 팀 이름을 정하고 가사도 쓰고, 곡도 정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며 “배우라서 늘 대사를 외우지면 리듬에 맞춰서 가사를 외운다는 것이 쉽지 않더라”라고 고백했다.

문희경은 또 자신의 히트곡 ‘엄마야’에 대해 설명하며 “가사를 직접 썼다”고 강조한 후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라면 이해하실 것”이라며 “예민한 자녀들 때문에 살얼음판을 걷는 상황을 ‘디스’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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