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또 오해영' 이재윤·남기애 강남길에게 '사이다 한방'

입력 2016-06-28 23:19:56
    • 복사완료!

[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종영을 맞이해 사이다 장면이 이어졌다.

28일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의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탔다. 지난 밤 에릭(박도경 역)이 털어놓았던 미스테리한 고백들이 모두 사실임을 느낀 서현진(오해영 역)은 더욱 애틋해졌다.

운명을 손으로 직접 만진 기분이라며 에릭과의 시간을 한시도 놓치기 싫었던 서현진은 집 밖으로 한 걸음도 나가지 않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한편, 이재윤(한태진 역)에 이어 남기애(허지야 역)가 강남길(장회장 역)에게 들이닥친다. 그녀는 이후에 또다시 에릭에게 얼씬대면 가만두지 않겠다며 으름장을 놓는다. 사태를 파악못한 강남길은 "역시 지야야~"라며 남기애의 화를 돋군다.

버스를 타고 퇴근하는 예지원(박수경 역)은 좌석에 앉기 위해 교복을 입은 학생에서 임산부 요가 책을 넌지시 보여준다. 이후 버스에서 내린 예지원을 기다리고 있는 김지석(이진상 역)을 만난다. 그를 발견한 예지원은 수줍은 미소를 보이며 함께 귀가길에 오른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계속해서 기분좋은 어색한 기류를 형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