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예체능’ 료헤이, 남다른 에이스의 각오 “오늘 위해 이발했다”

입력 2016-06-28 23: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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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료헤이가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28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전국배구대회 첫 경기를 앞두고 길었던 머리를 자르고 나타난 료헤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명실공이 우리동네 배구단에서 강력한 서브로 많은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있는 료헤이는 이날 한결 말끔해진 모습으로 경기장에 나타났다. 그간 함께한 시간동안 부쩍 친해진 배구단 멤버들과 하이파이브로 인사를 나누며 드러서는 료헤이는 전과달리 짧아진 헤어스타일로 주목을 받았다.

이에 강호동이 머리를 왜 잘랐냐고 묻자 료헤이는 “진짜 오늘 때문에 잘랐어요”라며 첫 경기를 앞두고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드라마나 작품 때문이 아니냐고 거듭 묻는 질문에도 료헤이는 “오늘 꼭 이겨야한다”며 그간의 노력에 결실을 맺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강남이 “나도 잘랐어야 했네”라고 말하자 우리동네 배구단 멤버들은 “너는 진작에 잘랐어야지” “너는 삭발을 했어야해”라고 질책을 쏟아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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