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오세득 셰프가 미국식 개그를 선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셰프 원정대 - 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미슐랭 3스타 프렌치 레스토랑 셰프들과 전반전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전반전에 출전한 최현석·유현수 셰프가 미국팀에 5:0으로 패배했다. 이에 한국팀 오세득·이찬오 셰프가 미국팀 저스틴·오렐리아 셰프와 '생선을 이용한 파인다이닝'이라는 주제로 후반전에 대결을 펼쳐 자존심 회복에 나섰다. 후반전에 출전한 오세득 셰프는 "이찬오 셰프와 충분히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각오를 다졌다. 그는 이어 "전반전에는 매튜 팀이 질주를 했지만 후반전에서는 '저스틴 팀 브레이크'를 하겠다"며 깨알같은 개그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는 미국의 가수이자 영화배우 '저스틴 팀버레이크'에 비유한 것으로 오세득 셰프의 개그에 미국팀 매튜 셰프는 박수를 보냈다.
두 팀이 제한시간 15분의 후반전 대결에 돌입한 가운데 결과가 어떻게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