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동네스타’ 최예연, 트로트 가수로 데뷔 “안성의 ‘예쁜여우’”

입력 2016-06-29 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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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예연이 트로트가수로 데뷔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동네스타전국방송내보내기’에는 레전드 스타를 찾아 길을 떠났다.

의문의 녹음실에는 우아한 손길과 현란한 발스탭으로 녹음 중인 의문의 여성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구성진 목소리의 주인공은 주체할 수 없는 끼와 노래로 관객을 사로잡은 안성의 ‘예쁜여우’ 최예연이었다.

전국 노래 자랑 출연 이후 기성 가수급 노래 실력으로 인터넷상에서도 화제가 됐던 그녀가 진짜 가수로 데뷔할 기회를 잡은 것. 그러나 당시와 사뭇 달라진 외모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번에 잡아 끌었다.

최예연은 확 달라진 외모에 대해 “많이 변했죠?”라고 말문을 열며 “살도 좀 빼보고 눈도 시원하게 트고 여러분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노력을 좀 해봤어요”라고 털어놔 솔직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최예연은 전국 노래 자랑 수상을 계기로 오래전부터 꿈꿔오던 꿈이기도 했던 트로트 가수가 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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