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징어 게임’ 시즌2가 호불호 속 3일째 전 세계 1위에 올랐다.
30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는 지난 29일 기준 넷플릭스 TV쇼 부문에서 전 세계 1위에 등극했다.
더욱이 전 세계 93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는 대기록을 세워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시즌1보다도 빠른 속도다. 시즌1은 공개 8일 만에 1위의 영예를 안았기 때문이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
앞서 시즌1은 넷플릭스 TV(비영어) 부문에서 작품 공개 후 46일 동안 부동의 1위를 지키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전편이 시즌2의 평가 기준이 되고 있다. 시즌1에서 서사, 캐릭터들을 충분히 잘 확장했다는 호평이 있는 반면, 시즌2는 시즌3의 예고편인 것 같다는 혹평이 쏟아지는 등 호불호가 극심히 갈리고 있는 상황에서 전 세계 신드롬은 시작돼 시즌2는 향후 어떤 성적을 낼지 주목된다.
한편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오는 2025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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