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희'탱DJ태연"라디오 밤프로 욕심있다"(종합)

입력 2016-06-30 13: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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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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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가수 태연이 DJ출신다운 녹슬지 않은 입담을 펼치며 라디오 DJ 욕심이 있다고 깝짝 언급해 청취자들의 혼을 쏙 빼놓았다. 30일인 오늘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선생님을 모십니다’코너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가수 태연이 출연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김신영은 “태연과의 인연이 깊다, 고3때 봤다”며 태연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이어 “아직 멤버들과 숙소에서 생활 중이냐”고 묻자, 태연은 “티파이 써니 효연 이렇게 붙박이 멤버들과 숙소생활 최장수 아이돌로 지내고 있다, 우리는 집순이들”이라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거침없는 하이킥’의 호박 고구마 패러디 영상을 올려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몰고온 태연은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가볍게 툭 던졌는데 반응이 이렇게 쎌지 몰랐다”면서 “최대한 영상을 많이 보면서 연습했다”며 싱크로율 100프로의 비화과정을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친친 원조 DJ 태연에게 “또 다시 라디오DJ하고 싶냐”고 묻자, 태연은 “당연히 하고 싶다”면서 “풋풋했던 시절이 그립다. 밤 프로 12시 정도 욕심은 있다"고 언급해 라디오 관계자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정오부터 1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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