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엄마가뭐길래' 안정환·이혜원, 갈등의 골 깊어졌다

입력 2016-07-01 06: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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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안정환과 이혜원의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안정환과 이혜원의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

안정환이 아이들을 안과에 데리고 갔다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됐다. 리원이 리환이 모두 시력이 많이 저하됐다는 것. 안정환은 리원이와 리환이에게 이제부터는 휴대폰 금지라며 강력하게 나왔고, 아이들은 갑자기 달라진 아빠 안정환의 모습에 당황한 듯 했다. 안정환은 아이들에게 화가 난 것이 아니라면서 아이들의 눈이 나빠 너무 속상해 하는 말이라며 답답해했다.

그 사이 이혜원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있었다. 이혜원은 김주희와 함께 숨겨왔던 속사정에 대해 털어놨다. 이혜원은 20대 때 남편 안정환을 만나 내조를 하며 살아왔던 이야기를 했다. 이혜원은 안정환이 자신에게 "넌 센 것 같아. 너 무인도에 갖다놔도 살 사람이잖아" 라 말했다며 그 말에 충격을 받고 "누구한테 의지하고 살면 안되고,,더 강한 척을 하고 살아가야하나"라며 남편 안정환 앞에서는 항상 여자이고 싶다 전했다.

집으로 돌아온 안정환은 이혜원의 부탁을 떠올리며 책정리를 했고, 아이들에게 휴대폰 사용에 대해 대책을 내놨다. 안정환은 이혜원이 왜 쉬고 싶다고 했는지 알겠다면서 홀로 육아를 하게 한 것에 대해 미안하다 말했다.

잠시 후 이혜원이 돌아오고, 이혜원은 안정환이 함부로 말하는 것에 대한 상처가 없었다 생각했는데 가슴에 팍 박히는 때가 있었다며 서운하다 말했고, 안정환은 이혜원의 말을 진지하게 듣지 않아 두 사람의 부부싸움의 결론은 어떻게 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에게 게임을 하지 말라며 거실로 불렀지만, 최민수는 휴대폰으로 게임을 계속했고, 강주은은 게임을 그만 하라 말리며 아이들까지 게임을 하고 있다는 말에 오늘 뭘할까 물었다. 그러나 유성이는 어딘가 가야 한다 말해 강주은과 최민수를 놀라게 했고, "여자 만나러"라는 유성이의 말에 최민수와 강주은은 일동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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