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38사' 서인국, 교통사고 당한 순간 최수영 떠올려

입력 2016-07-01 23: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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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서인국이 최수영을 떠올렸다. 1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순간 서인국은 최수영과 처음 만났을 때를 떠올렸다.

서인국(양정도 역)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 순간 서인국은 최수영(천성희 역)과 처음 만난 순간을 떠올렸다. 서인국은 차마 사기를 치고 있다는 사실을 얘기하지 못하고 최수영에게 "이 일 하지마세요. 돈 많이 준다고 해서 왔는데..저 여기 관둘거거든요. 그러니까 이 일 하지 마시고..제가 알바 소개해줄까요?"라며 최수영을 사기에 말려들게 하지 않으려 했다. 잠시 후 차에서 걸어나온 서인국. 시민은 서인국에게 앰뷸런스를 불렀으니 금방 올 거라 했고, 서인국은 일단 차에서 열쇠를 꺼내들었다. 서인국은 잠시 후 다른 차로 갈아탄 채 급히 화성시청으로 향했다.

한편 오대환(마진석 역)과 함께 화성으로 향하던 마동석(백성일 역)은 오늘따라 쭉쭉 뻗는 고속도로 사정때문에 조급해졌고, 서인국은 일단 시간을 끌라 문자를 보냈다. 마동석은 화장실이 급하다는 핑계로 휴게실에 들러 시간을 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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