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삼시세끼' 손호준, 방송 1년만에 '막내' 탈출

입력 2016-07-01 22: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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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삼시세끼3’ 손호준에게 1년만에 후임이 생겼다.

1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고창편’에서 차태현, 손호준, 남주혁이 고창에서이 첫 날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호준은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방송 1년만에 드디어 후임이 생긴 것. 늘 막내이기에 심부름을 도맡아 했던 손호준은 드디어 동생이 생겼다며 기뻐했다. 바로 모델 남주혁이 ‘삼시세끼’ 막내로 들어온 것.

고창 집에 도착하자마자 손호준의 남다른 후임사랑이 시작됐다. 손호준은 점심식사 준비를 위해 남주혁과 상추를 따기로 했다. 집안일이 서툰 남주혁을 위해 손호준은 그에게 조언을 하며 돈독한 ‘케미’를 과시했다. 또한 손호준은 남주혁이 상추를 씻을 때도 그에게 연신 칭찬을 하며 의젓한 형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손호준은 또 남주혁에게 닭장에서 달걀을 가져오는 것을 몸소 시범을 보이며 “앞으로 이렇게 해야해”라며 가르쳤다. 남주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원래 맞선임이 잘 도와줘야 후임이 힘들어하지 않고 잘 한다”며 “직접 가르쳐주면서 가르치는 것이 제 방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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