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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디마프' 조인성, 한국 도착..고현정, 엄마 고두심 '선택'

입력 2016-07-02 07: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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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조인성이 한국으로 돌아왔다.

1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조인성이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고현정과는 엇갈렸다.

고현정(박완 역)은 조인성(서연하 역)에게 힘겹게 말을 꺼냈다. 바로 조인성에게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 조인성은 고두심(장난희 역)의 소식을 전해 듣고 "나라도 그랬을 거야"라며 고현정을 이해했지만 통화를 끝낸 뒤 조인성은 공허해지는 마음을 어쩌지 못했다.

고두심이 수술을 받기 전 날, 고현정은 엄마 고두심과 함께 침대에 누워 서로 얼굴을 바라보자며 애교를 부렸고, 두 사람은 그간 하지 못했던 애정표현을 하며 모녀의 정을 나눴다.

다음 날 고두심이 수술장으로 들어가고, 고현정은 다섯 시간 동안 꼼짝 없이 자리에 앉아있는데 마침 화면에 수술이 끝났다는 문구가 뜨고, 고현정은 수술장을 향해 뛰어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마침 조인성이 모습을 드러냈고, 고현정은 엄마 고두심에 대한 걱정과 함께 조인성을 만나 반가운 마음 등 복잡한 마음을 드러내며 곧 엄마 고두심이 있는 수술장으로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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