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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안셀 엘고트, 한국 행사인데 기모노 입고 등장에 “부적절”vs“개인의 자유”

입력 2026-09-03 16: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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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셀 엘고트 채널
사진=안셀 엘고트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안셀 엘고트가 한국에서 열린 공식 행사에서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착용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는 ‘CJ 나이트 인 셀러브레이션 오브 프리즈 서울’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 이정재, 가수 지드래곤 등 국내외 스타들이 참석했다.

할리우드 배우 안셀 엘고트도 모습을 드러냈지만,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 차림으로 등장해 복장 논란에 휩싸였다.

일각에서는 한국에서 열린 공식 행사인 만큼 기모노 착장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반면 개인의 의상 선택이라는 의견도 제기되며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안셀 엘고트는 앞서 그룹 방탄소년단의 팬이라고 밝히는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바 있어, 이번 의상을 두고 아쉽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한편 안셀 엘고트는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2월 일본인 연인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얻었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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