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믿고 보는 케미스트리 ‘차줌마’ 차승원과 ‘참바다씨’ 유해진이 돌아온다.
새 단장해 돌아오는 ‘삼시세끼’는 어촌편 멤버와 남주혁이 합류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삼시세끼’는 섬을 떠나 도시로 돌아간 식구들이 세상에서 가장 고생스러운 한 끼를 나누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 뉴 ‘삼시세끼’의 새로운 배경은 농촌과 어촌이 맞닿아 있는 풍요로운 땅 고창이다. “육지에만 데려다주면 더 잘할 수 있다”고 노래를 부르던 만재도의 두 콤비 차승원과 유해진의 자급자족 농프라이프가 새롭게 시작된다.
차승원과 유해진은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미친 케미스트리로 큰 재미를 안겼었다. 그런데 하마터면 고창편에서 이 ‘믿고 보는’ 케미스트리 커플을 못 볼 뻔 했다.
당초 제작진은 이번 시즌을 준비하면서 만재도 멤버인 셋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하려고 했다. 그런데 유해진이 영화 촬영 스케줄 때문에 출연이 어려운 상황이 벌어졌다. 유해진의 출연 불발 소식이 전해지자 '삼시세끼'를 기다려온 많은 시청자들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새 시즌에서 차승원과 유해진이라는 믿고 보는 케미스트리 커플의 활야을 보지 못한다는 사실이 아쉬웠기 때문이다.
그런데 극적으로 유해진이 ‘삼시세끼’에 합류게 됐다. 유해진은 촬영 중이던 영화 스케줄을 조율해 '삼시세끼'에 합류했다. 이와 관련해 나영석 PD는 "첫 녹화를 준비하며 차승원과 '유해진의 부재가 어떻게 될까'라는 말을 했었다. 열심히 해보자고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쉽고 빈 공간이 느껴졌다. 그런데 정말 극적으로 유해진이 합류했다. 비로써 멤버 구성이 완벽해졌다. 제작진이 보기에도 원래 이렇게 한 가족이었나 싶을 정도로 완벽하다. 시청자분들이 이번 시즌을 믿고 즐겨봐도 좋을 거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시 돌아온 최고의 콤비 차승원과 유해진이 '삼시세끼' 고창 편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차승원x유해진x남주혁, 돌아온 ‘삼시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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