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마베' 벼룩시장 연 서우, 절친 토순이와 이별 가능할까

입력 2016-07-02 11: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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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해피바이러스 서우가 벼룩시장에 참여해 진짜 장사꾼이 됐다.

2일 방송되는 SBS ‘오!마이베이비’에는 정시아딸 서우가 어린 시절 자주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을 비롯해 작아서 입지 못하는 옷, 액세서리 등을 모아 동네 벼룩시장에 참여했다.

이날도 어김없이 서우와 함께한 벼룩시장에 참여한 인형’토순이’들. 서우는 가장 소중한 토순이를 다른 사람들이 사가지 않도록 숨겨 놓았지만 토순이를 탐내는 손님이 등장했다. 갓난아이를 안고 등장한 손님은 토끼 인형를 구매하겠다며 가격을 물어보기 시작했다.

서우의 베스트 프렌드인 토순이 인형을 서우보다 한참이나 어린 아기 손님이 원한다는 소리에 판매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서우는 한참을 엎드려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결국 토순이를 동생에게 쿨하게 양보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백家네 벼룩시장에 금발의 외국인이 찾아 온다. 쏟아지는 폭풍 영어 질문 세례에 정시아-백도빈을 비롯해 서우 ?준우 모두 얼음이 되고 만다. 이들은 과연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서우의 천사표 마음씨가 돋보이는 벼룩시장 에피소드는 이날 오후 4시 50분 SBS‘오!마이베이비’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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