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가 일본인 아내를 둔 김정민의 장인사랑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 1일인 오늘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고정게스트로 출연한 방송인 박슬기와 함께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한 청취자와 전화연결 중 문화에 대해 얘기하면서 가수 김정민 얘기를 꺼냈다. 박명수는 “가수 김정민씨 아내분이 일본인이라 그런지 일본 문화를 참 좋아한다”고 입을 열면서 “장인에게 용돈을 준비했는데 일본에서는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용돈 주는거 아니라며 안 받았다고 하더라, 일본에서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용돈 주는 문화”라며 그런 일본 문화를 좋아한다는 것. 이를 부러워하는 박명수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날 금요일 코너 고정 게스트인 방송인 박슬기는 다음주 토요일에 있을 자신의 결혼을 언급하면서 “함자비는 안했다 간소화하려고 했는데 일생에 한 번인 결혼을 너무 간소화했나 후회스럽긴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청취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또한 이날 목상태가 많이 안 좋았던 박명수는 "어제 새벽까지 녹화가 있어서 목상태가 안 좋았다 양해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하면서 "여러분도 과로하지 마시길 바란다"며 청취자들에게도 당부의 말로 끝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한 시간 동안 박명수의 화려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