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주현이 김혜자의 손을 잡았다.
1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주현은 혼란스러워하는 김혜자의 손을 잡으며 다독였다.
나문희(문정아 역)가 김혜자(조희자 역)에게 전화해 어디로 갔냐 물었다. 김혜자는 의사로부터 들은 말 때문에 기분이 나쁜 듯 했고, 나문희는 기분이 좋지 않은 김혜자를 위해 전화를 끊고 집 청소를 시작했다.
주현(이성재 역)은 김혜자에게 보고 싶어 왔다면서 이젠 이광수(유민호 역)와 친해졌다 너스레 떨었다. 그러면서 김혜자에게 치료를 잘 받자면서 김혜자의 손을 꼭 잡아줬지만 김혜자는 팔짱을 끼며 주현의 손을 뿌리쳤다. 김혜자는 오지 말라 했지만 주현은 "내 마음이야"라 말했고, 김혜자는 이 곳에서 나가고 싶어하며 "다들 나 오냐오냐 환자 취급하는 거 알어"라며 울컥했다. 다시 주현이 김혜자의 손을 잡아 자기 양복 주머니에 넣으면서 다독였다.
고두심(장난희 역)은 나문희의 전화를 받고 "언니, 우리 입은 있어도 할 말은 없다. 이럴땐 전화 끊고 말어 언니"라며 장난스레 말했고, 나문희는 알겠다 전화를 끊으며 속상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