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의 후속작 '싸우자 귀신아'의 팬미팅이 열렸다.
1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미팅 현장이 생중계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싸우자 귀신아'의 배우 옥택연, 김소현, 권율이 출연했다.
이날 MC는 배우들에게 '싸우자 귀신아'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질문했다. 권율은 "웹툰 자체가 유명한 웹툰이었고, 웹툰 속 이미지와 잘 맞는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소현은 "장르 자체가 궁금했다. 웃음과 감동이 모두 있는 내용이었고 도전하고 싶은 캐릭터였다"고 전했다.
또한 옥택연은 "지금까지 했던 드라마들의 캐릭터들이 모두 암울했다. 이번 '박봉팔' 캐릭터는 평소의 제 모습과 비슷하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싸우자 귀신아' 드라마를 다섯 글자로 표현해달라고 하자 권율은 '롤러 코스터'라고 말했다. 그 이유로 그는 "'싸우자 귀신아'는 롤러코스터를 탄 것 처럼 스릴감있는 드라마이다"라고 설명했다.
시청률 공약에 대한 질문에 권율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추후공지 하겠다"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현장의 팬들의 의견을 수렴해 그는 시청률이 5%가 넘을 경우 롤러코스터를 타고, 10%가 넘으면 프리허그를 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