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듀엣가요제’ 허영생 팀이 아틀란티스 소녀를 열창했다.
1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는 허영생, 나윤권, 존박, 김윤아, 랩몬스터가 출연한 가운데 허영생과 문혁이 2승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영생과 문혁은 존박 팀에 이어 두 번째 무대를 장식했다. ‘아틀란티스 소녀’를 선곡한 두 사람은 맑은 음색의 허영생이 먼저 노래의 스타트를 끊었다.
싱그러운 음악과 잘 어울리는 허영생의 맑은 미성과 허스키한 문혁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화음을 전했다.
다소 어리 버리한 모습을 보였던 문혁은 무대에 오르자 전혀 다른 모습의 자심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무대를 압도했고, 허영생은 꿈꾸는 듯한 표정으로 시선까지 사로잡았다.
폭발적인 에너지를 품어내며 허영생 팀은 427점을 받았고 존박 팀에 역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