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V앱+' 수호, '독거준면'의 끝판왕 혼자놀기

입력 2016-07-02 19: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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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2일 수호는 네이버 'V앱+'에서 지난 '패션알파고 수호의 Look&Fit'이후 '엑젤웃 수호의 좌뇌 Vs. 우뇌'로 팬들을 찾아왔다.

수호는 오른손과 왼손을 번갈아 사용하며 경쟁한다는 신개념 혼자놀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어쩐지 조악한 장난감들로 놀던 수호는 "갑자기 엄마가 보고싶네요"라고 말해 실시간으로 시청하던 팬들을 폭소케했다.

수호는 본격적인 낚시게임에 돌입하기 전에 오징어 모양 장난감을 보며 "여러분을 오징어라고 비하하지 마세요. 아름다우십니다"라며 시작했으나 게임은 의외로 평이해 13초만에 끝나버려 허무해했다. 그는 채팅창으로 반응을 보던중 오징어가 아니라 새우라는 말에 "허리 쭉 펴고 다니세요"라고 받아치며 발군의 입담을 발휘했다.

이어서 펀치게임을 진행했다. 수호는 양손으로 가위바위보를 한 끝에 오른손이 승리했다. 오른손으로 시작한 '펀치 참참참'은 각 손으로 펀치 장난감을 들고 무작위로 고개를 돌려 자신이 맞게되면 지는 규칙이라고 설명했다. 게임을 진행하던 수호 자신도 어리둥절해하며 게임을 계속해나가는 가운데 오른손이 선전해 또 하나의 웃음 포인트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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