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배틀트립의 다음주 국내 산해진미 먹방 여행편의 예고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다음주 예고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이날 앞서 중국 상해로 여행을 떠난 결경과 소미는 처녑까지 국물에 넣어 먹으며 폭풍 훠궈 먹방을 자랑했다.
소미는 "익었을까. 처녑이 여기있다. 엄마 나 여기와서 별 걸 다 먹어본다"라고 혼잣말을 중얼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소미는 이어 "별로 거부반응이 없는 것 같다. 뭐든지 먹어보고 안맞으면 그만두고 안먹고 이런건 싫다. 제 자신이 도전하고 이런 걸 좋아한다"라고 덧붙였다.
훠궈맛에 빠진 두 사람은 "한국은 샤브샤브 맛있게 먹어"라면 중국식 스타일로 목소리를 더욱 높게 올리며 "샤브샤브 먹고있다 이런 느낌"이라고 말했다.
소미는 "한국은 건강해지는 느낌 가벼워지는 느낌"이라고 한국식샤브샤브와 중국식 훠궈를 비교해 눈길을 끌었다.
훠궈 식사가 끝난 뒤 유람선 탑승을 위해 황푸강 유람선장으로 이동한 결경과 소미는 건물들의 야경이 펼쳐진 시간에 맞춰 워커상로의 마지막 일정으로 유람선을 택했다.
결경은 "한국에서도 타고 싶었다. 5년동안 꿈꿔왔던 꿈이 이루어지는 것인가"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황푸강을 따라 와이탄과 동방명주까지 야경을 즐기던 결경과 소미는 "이건 찍어야한다"라며 시선을 압도하는 아름다운 야경에 흠뻑 빠졌다.
상해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며 결경은 "조금 슬프다. 상하이 진짜 매력있는 도시다. 상하이가 너무 좋다"라고 전했고 소미는 "처음에 결경언니랑 단 둘이 상해 여행이라고 해서 솔직히 조금 오글거렸다. 언니가 나를 인도해주는 것을 보고 뿌듯했다. 내가 중국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된 것 같아서 좋고 고맙다"라고 결경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결경과 소미의 상해 여행이 끝난 뒤 성시경은 뇌 요리에 대해 "촬영이라서 어쩔 수 없이 도전한 것이냐"라고 물었고 소미는 "저희 집안이 원래 새로운 걸 다 먹어보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결경은 "오리 뇌 그거 진짜 맛있다"라고 오리 요리에 대해 열심히 생각해 귀여움을 더 했다.
한편 다음주 '배틀트립'에서는 국내 여름휴가를 즐기는 토니안와 김재덕, 이국주와 안영미의 산해진미 가득한 먹방 여행편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