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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3대천왕' 이근호 선수, "이휘재 믿고 지금 아내 만났다"

입력 2016-07-02 18: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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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개그맨 이휘재와 축구선수 이근호가 만나 제주 고기짬뽕을 즐겼다.

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은 '함께하면 더 맛있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휘재와 이근호가 출연해 제주도의 한 식당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는 "본인이 이근호 선수의 아내를 소개시켜줬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근호 선수는 "이휘재를 믿고 만났다"고 말했고, 이휘재는 자신이 "여자 보는 눈이 정확하다"고 말했다. 곧이어 이근호 선수의 아내와의 영상 통화가 이어졌다. 이근호 선수의 아내 이수지씨는 걸그룹 못지 않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근호 선수의 맛집은 우리 집이다"라고 말했다.

짬뽕을 시식한 이근호 선수는 "국물이 진하면서 담백한 맛이 난다"고 말했고, 이휘재는 "식감은 돼지고기인데, 돼지의 잡내가 전혀 없이 고소하고 깔끔한 고기 맛이 난다. 고기 육수의 묵직한 맛이 매력이 있다. 국물이 굉장히 진하다"라고 시식평을 전했다.

이근호 선수는 "이곳은 짬뽕도 유명하지만 국물이 워낙 진해서 짬뽕 밥도 유명하다"고 말했다. 이휘재는 짬뽕에 밥을 말아 먹기 시작했고 "여기 짬뽕은 묘한 매력이 있다"며 맛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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