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마베'정시아X박도빈, 딸 서우때문에 당황한 이유(종합)

입력 2016-07-02 17: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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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출처:SBS

[헤럴드POP=김수형기자]‘오!마이 베이비’에서는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갖는 오마베 식구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2일인 오늘 방송된 SBS‘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OH, MY BABY)’에서는 화기애애한 오마베 식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정태우네 가족은 가족들과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가평으로 여행을 떠났다. 특히 이 여행에서 정태우는 든든한 아빠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혼자 테트를 치겠다고 선언했으나 마음과는 달리 실패한 후 보인 씁쓸한 뒷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 낸 것.

하지만 그의 옆을 지켜주는 수호천사인 아내 정인희는 정태우 대신 아들 하준이와 환상의 콤비를 선보이며 텐트를 완성해 강인한 엄마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시아,박도빈 부부네 집에서는 벼룩시장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었다. 이날 정시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이 자라면서 못쓰게 된 물건이 많았다, 자신이 쓰던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고, 힘들게 번 돈으로 기부를 하면서 뿌듯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벼룩시장을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이런 정시아의 마음과는 달리 딸 서우의 반응은 예상 밖이었다. 정시아는 딸 서우가 안 쓰는 물건을 거실로 꺼내온 후 하나씩 정리를 하려고 하자, 딸 서우는 "내가 예뻐하는 것들이다"면서 평소에 쳐다도 보지 않는 물건들에 대해 집착을 가진 것.

이에 당황한 정시아는 계속해서 서우를 설득했고, 마침내 서우는 "내 물건들을 팔겠다"고 선언하면서 쉽게 자신이 안쓰는 물건을 내놓아 엄마 정시아를 기쁘게 했다. 이어 벼룩시장에 도착한 정시아네 가족은 적극적으로 물건들을 홍보하기 시작했다. 특히 서우는 "나 좀 안 괜찮은 거 같은데"라며 자신의 물건들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보였지만 결국 양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슈네 가족들은 야외에서 자전거 경주를 벌였고, 꼴찌에도 불구하고 우아하고 평온한 모습으로 골인에 성공한 라율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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