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38사기동대' 서인국, 사기극 완성 앞두고..정인기때문에 '위기'(종합)

입력 2016-07-02 00: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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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서인국이 위기에 몰렸다.

1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서인국이 사기극의 완결을 앞두고 정인기때문에 위기에 몰렸다.

마동석(백성일 역)은 오대환(마진석 역)에게 땅을 보여주고 피싱사이트를 만드는 동안 시간을 벌라는 서인국(양정도 역)의 말에 배가 고프다며 핑계를 댄 후 식당으로 향했다. 마동석은 콩나물국을 시켜 콩나물을 하나하나 건져내며 오대환에게는 콩나물 알레르기가 있다 말하는 등 시간을 벌었고, 기도를 올리기도 하는 등 오대환을 질색하게 했다.

그러나 일이 틀어진 상황을 알게 된 서인국은 마동석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시간을 벌겠다"며 확언하고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잠시 후 국세청직원들이 오대환의 건물을 찾았다. 경비원들과 국세청직원들 사이 실랑이가 벌어졌고, 서인국이 변신해 위로 올라갔다. 오대환은 건물에 국세청 직원들이 난입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마동석을 길가에 버려둔 채 건물로 향했다.

서인국은 국세청 직원으로 변신해 물건을 빼돌리려는 사람들에게 잘 갖다 놓으라 했고, 오대환의 사무실로 들어가 컴퓨터를 켰지만, 비밀번호가 걸려 있었다. 허재호(장학주 역)는 오대환을 지켜보며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고, 서인국은 너무 쉬운 비밀번호에 황당해했다. 드디어 컴퓨터에서 중요 자료를 빼낸 서인국. 그러는사이 오대환이 건물에 도착해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험악하게 인상을 썼다.

서인국은 길가에 버려진 마동석을 찾아가 잘 했다는 듯 웃으며 차에 태웠고,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정인기(사재성 역)는 서인국을 노리고 있었다.

서인국은 오대환을 본격적으로 사기 늪에 끌어들이기 위해 배우들을 사 주민으로 꾸며놓은 뒤 오대환을 점점 깊은 늪에 빠지게 했다. 오대환은 계속해 돈을 더 올리기 시작했고, 주민들로 변한 배우들은 최대한의 돈을 받은 뒤 땅을 팔겠다 나섰다. 이제 계약서에 도장만 찍으면 끝나는 상황에 마동석의 집에 정인기가 찾아왔다. 다음 날 정인기는 서인국을 찾아가 이미 다 알고 왔다며 압박했다. 그러나 서인국은 오대환과의 계약을 끝내겠다며 정인기를 도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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