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결경과 소미가 동방명주의 전경에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2일 방송된 배틀트립에서는 중국 상해로 여행을 떠난 결경과 소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샤오룽바오를 먹고 난샹마을에서 시가지로 이동한 두 사람은 본격적인 상하이 구경에 나섰다. 유럽 스타들의 건물들을 보며 결경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온다"라고 설명했다.
본격적인 상하이 속 유럽을 느끼기 위해 인증샷을 찍으며 와이탄을 배경으로 셀카 삼매경에 빠진 결경과 소미는 도심 속을 뛰어다니며 여행을 만끽했다.
유럽에서 화보 촬영을 하듯 길을 건너던 두 사람은 상하이의 대표 랜드마크인 동방명주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상하이에 간다면 꼭 들려야 하는 명소인 동방명주와 와이탄의 전경은 다른 빛의 색색의 조명으로 선명한 밤하늘을 선물했다.
결경은 "밤에 야경이 엄청 예쁘다"라며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상해의 저녁 야경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지하 터널을 이용해 동방명주가 있는 건너편으로 이동하던 중 소미는 "돈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것 같다"라며 터널안의 신비한 불빛에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두 사람은 첫 번째 야경 완전 정복 대상으로 동방명주를 선택했고 황홀한 야경에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라고 환호했다.
이어 두 사람은 동방명주의 두 번째 진주로 360도 투명 전망대에 올랐다. 바깥 바람이 느껴지는 전망대에서 두 사람은 아래를 바라보며 "대박이다"를 연발했고 "무섭다"라며 소리쳤다.
조심스럽게 가장 자리로만 걷던 소미와 결경은 관광객들과 함께 유리 전망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결경은 "처음에는 너무 무서웠다"라고 말했고 결경은 "최고는 여기다"라고 바람을 만끽했다.
이어 두번째 야경 포인트로 세계금융센터를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