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결' 조세호·차오루의 더블 데이트(Feat. 남창희·예지)(종합)

입력 2016-07-02 18: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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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조타·김진경, 에릭남·솔라, 조세호·차오루 커플의 달달한 신혼 이야기가 이어졌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조타·김진경의 마트 데이트, 에릭남·솔라의 첫 제주 여행, 조세호의 절친 남창희를 위해 소개팅을 준비한 조세호·차오루 커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조타·김진경 커플은 마트 데이트에 나섰다. 김진경은 들뜬 모습으로 장보기에 나섰고 시금치의 뿌리를 보며 신선도를 체크하고, 전문 용어를 언급하며 성분표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등 전문 영양사 못지 않은 실력으로 조타의 눈길을 끌였다. 집에 돌아온 두 사람은 요리를 시작했다. 조타는 삼계탕을 준비했고, 김진경은 시금치 낫또 주먹밥을 만들었다. 김진경의 시금치 낫또 주먹밥을 맛본 조타는 "영양 100점, 정성 100점, 맛 50점해서 250점이다"고 말했다. 이에 박미선은 "신혼 때 50점이면 0점이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조타·김진경은 인근 카페에 들러 맥주를 한 잔씩 마셨다. 김진경은 조타에게 본인의 첫 인상과 현재 모습에 대해 질문했다. 조타는 "처음 봤을 때는 모델 김진경 같았는데 지금은 내 부인 김진경 같다. 지금 모습이 더 귀엽고 더 예쁘다"라고 고백했다. 에릭남·솔라는 제주도를 찾았다. 제주도에 도착한 후 에릭남은 코스타리카에 다녀왔다며 아내를 위한 선물을 전달했다. 에릭남은 "별 건 아니지만 생각이 나서 샀다"며 파인애플 초코렛과 이니셜 모형을 준비해 솔라를 감동하게 했다.

두 사람은 신나게 해안도로를 달렸고 선상 낚시를 시작했다. 에릭남은 그동안 가족과 함께 낚시를 즐겼다며 추억을 회상했고, 낚시가 처음인 솔라에게 친절하게 가르쳐줬다. 두 사람은 소원권을 걸고 낚시 대결을 시작했다. 하지만 처음 낚시에 도전한 솔라는 낚시 바늘을 넣었다 하면 물고기를 잡아올려 평소 낚시를 즐겼다던 에릭남을 당황하게 했다. 조세호·차오루 커플은 조세호의 절친 남창희를 위한 소개팅을 준비했다. 이날 남창희는 한껏 멋을 부리고 등장했고 "눈 웃음이 예쁜 분이 오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소개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남창희의 소개팅 상대로 등장한 사람은 걸그룹 피에스타의 막내 예지였고, 네 사람은 호수를 따라 레일 바이크를 타며 운치있는 더블 데이트를 즐겼다. 조세호·차오루는 남창희·예지 앞에서 더욱 서로를 살뜰하게 챙기고 일부러 닭살스런 포즈를 지어보이는 등 두 사람을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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