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2일 네이버 'V앱+'에서 수호의 개인방송 '엑젤웃 수호의 좌뇌 Vs. 우뇌'가 전파를 탔다. 그동안의 단체생활에 지친 수호는 고독을 갈망했던 성격임을 피력하며 필연적으로 쌓아온 혼자놀기의 실력을 공유하는 방송을 기획했다.
수호는 오른손에는 파란색 장갑을, 왼손에는 흰장갑을 끼고 '좌뇌vs우뇌 게임'을 진행한다. 앞서 놀이동산을 통째로 빌리려 했지만, 재정적으로는 괜찮았던 반면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수호랜드'를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고양이를 작은 구멍에 넣어야하는 게임을 하면서는 "이 시우민같이 생긴 고양이야!"라고 외쳤다. 이어서 반대쪽 손으로 똑같이 게임을 하며 본격적인 양팔 대결을 설명했다. 그는 "수호가 정말 열심히 산다. 가슴 아프다. 돈 벌기 어렵구나 하실 수도 있는데…"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수족관 놀이를 위해 영화 '쉬리'의 OST를 틀은 수호는 개구리 모형 장난감으로 오른손과 왼손을 번갈아가며 놀기 시작하면서며 본격적인 '독거준면'의 진수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