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성병숙과 최정우가 만났다. 2일(토)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는 기어이 손주들을 생각하는 마음에 건물을 사들이고야 마는 장민호(최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민호는 부동산 중개인과 함께 상태(안재욱)와 미정(소유진)이 신혼 살림을 꾸린 선물을 사고야 말았다. 부동산 중개인에게 자신의 장녀의 죽음과 상태의 재혼 소식을 알린 장민호는 건물을 둘러보며 점검을 하고 있었다.
마침 3층에서 내려오던 순애(성병숙)은 장민호가 누군지도 모른 채 집주인이라는 말에 반갑게 인사를 했따. 순애는 이제 막 신접 살림을 튼 손주부부를 이야기하며 “우리 딸하고 손녀 사위가 아직 젊어서 뭘 자세히 못 봤어요”라며 집안 구석구석에서 찾은 문제점을 말하며 수리를 요구했다.
이에 부동산 중개인은 난감해하는 눈치였지만 장민호는 마치 제 집 일이라도 되는냥 수리를 해줄 것을 약속했다. 상태의 장인어른이라는 것을 꿈에도 모르고 있는 순애는 “고맙수, 나도 우리집이다 생각하고 애껴서 살게요”라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