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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정태우 만능아내 정인희"아들 하준이와 환상의 콤비"

입력 2016-07-02 17: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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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출처:SBS

[헤럴드POP=김수형기자]‘오!마이 베이비’에서 가족여행을 떠난 정태우의 아내가 남편 대신 분노의 망치질로 텐트를 완성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2일인 오늘 방송된 SBS‘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OH, MY BABY)’에서는 가족여행을 떠난 정태우네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정태우는 가족들이 편하게 쉴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여자는 쉬세요”라고 말하며 직접 텐트 치기에 나섰다. 하지만 그의 예상과는 달리 설명서가 없었던 정태우는 난관에 부딪치고 말았던 것.

앞서 정태우 아내 정인희씨는 “설마 내가 텐트 칠 일이 생기진 않을까 싶다”고 스쳤던 불안한 예상이 맞아 떨어졌다. 답답했던 아내가 직접 텐트를 치기 시작한 것.

이 모습을 보자, 정태우는 이때다 싶은 듯 “애좀 쓰고 있으라”며 막내 하린이를 안고 사라졌고, 정태우 아내는 첫째 아들 하준이에게 “엄마 애쓰라는건 혼자 하라는 거다”라고 말하면서 결국 이렇게 된 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정태우와는 반대로 아들 하준이와 환성의 콤비를 보인 아내는 멋지게 텐트를 완성시키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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