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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불후'김경호X서문탁 로커들의 반란?반전 매력!

입력 2016-07-03 08: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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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출처:KBS

[헤럴드POP=김수형기자]‘불후의 명곡’에서는 2016 상반기 우승자 특집으로 출연한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이 뜨거운 입담 뿐만 아니라 무한한 매력을 뽐냈다 2일인 오늘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2016년 상반기 왕중왕 편에서는 손준호, 김소현부부, 팝핀 현준, 박애리 부부, 김장훈, 김경호, 서문탄, 장미여관, 손승연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최고의 로커인 김경호와 서문탁이 앵콜 댄스를 선보이는 등 지금껏 보지 못했던 무한 매력을 꺼내며 등장했다.

앞서 MC 문희준과 정재형은 “김경호씨가 핑클의 NOW란 곡을 리메이크 하지 않았냐”고 묻자, 후배 로커가수인 서문탁은 “그때 여리여리한 골반춤도 추셨다”며 김경호의 숨겨진 댄스실력을 언급한 것.

이에 김경호는 살짝 빼는 가 싶더니 이내 “빨리해야 분량이 확보되지”라면서 핑클의 NOW인 댄스곡을 2016년 개미허리 김경호만의 색깔로 재해석된 춤으로 선보여 그만의 무한 매력을 대방출했다. 이 모습을 뒤에서 지켜본 MC들은 “머리카락이 길어서 걸그룹이 춤추는 줄 알았다”고 센스있게 덧붙여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이에 질세라 서문탁 역시 아쉬웠던 무대를 언급하면서 “최초로 핫팬츠와 댄스를 시도한적이 있다, 근데 그때 너무 과욕을 불렀던 것 같다”며 당시 선보였던 댄스를 민망해했다.

그러자 MC들은 앙코로 요청을 했고, 서문탁은 “이번에는 살짝 힘을 빼고 춰보겠다”며 귀여운 몸짓으로 앙코르 댄스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예고편에서는 그리운 청춘 스타인 양수경이 20년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다음 주에 이어질 그녀의 이야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한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18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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