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38사' 서인국, 다 된 '사기' 정인기 막고나서자 '분노'

입력 2016-07-02 23: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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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서인국이 분노했다.

2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서인국은 다 된 사기작전에 정인기가 훼방을 놓자 분노했다.

정인기(사재성 역)가 서인국(양정도 역)을 찾아가 사기행각을 모두 알고 있다며 협박했다. 서인국은 "알겠어요 제가 직접 갈게요. 마진석한테 직접 도장 받겠다고요 제가. 열심히 잡아보세요. 열심히 도망칠게요"라며 맞대응했다. 정인기는 그런 서인국에게 "내일 나 만나면 니가 직접 차라"라며 수갑을 던져 놓고 나갔다.

서인국은 분노하며 한숨을 내쉬었고, 이내 오대환(마진석 역)에게 전화해 마동석(백성일 역)에게 급한 일이 생겼다며 오늘 시간은 어떠냐 묻고 있었다.

그때 마동석은 구치소에 갇혀서는 꺼내달라 했지만, 이선빈(조미주 역)은 아마 서인국을 잡기 위한 자신들은 덫에 지나지 않는다며 모든 것을 포기한 듯 말했다.

송옥숙(노방실 역)은 서인국이 회장을 살렸다는 말을 다시 한 번 되뇌이고 있었고, 서인국 사기행각이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돼 어디로 가는지 동선을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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