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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반달친구' 위너쌤 가정방문..아이들 더 이해하게돼

입력 2016-07-03 06: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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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위너쌤들이 가정방문을 했다.

2일 방송된 JTBC '반달친구'에서 이승훈과 송민호가 지우, 서우의 집을 방문해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이승훈과 송민호가 지우 서우네 가정방문을 했다. 송민호는 서우에게 상처를 많이 받는다며 서우와 민서가 짝궁이 됐는데 짝궁 정하는 순간 서우가 자신에게 다가와 "너무 싫어"라 말하며 자신의 사진을 찢고 때렸다며 물론 장난이라는 것은 알고 있으면서도 서운한 것 같다며 극과 극의 서우의 모습이 있는 것 같다 말했다.

그러나 이승훈은 말 때문에 밉상인 경우가 많다면서 "못생겼는데"라는 말을 많이 한다 했고, 서우는 실제로 인터뷰를 하면서도 "못생겼는데"라는 말을 달고 살았다. 이에 부모는 "서우가 맨날 언니들에게 못생겼는데 라는 말을 듣고 산다"며 한숨 쉬었고, 이승훈과 송민호는 "나 알고 있는데"라는 말을 서우가 많이 한다며 서우의 아빠는 "나도 그때는 얄미웠어"라며 화낼 수도 없고 속에서는 부글부글 끓어올랐었다 말했다.

부모들은 서우가 항상 언니들에게 "너 이거 모르지?"라는 말을 듣는다면서 그것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했고, 아이들에게 못해준 것이 미안한 것 같다 말했다. 이승훈은 10년도 채 살아오지 않은 아이들이지만 각자에게 스토리가 있다면서 성장 과정에 따라 달라지는 아이의 성격에 그 뒤로 더 아이들을 볼 때 더 많이 이해하고 너그럽게 볼 수 있게 되었다 말했다.

서우지우 부모는 아이들이 매일 반달랜드에 가면서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어요'라는 말을 한다며 그만큼 위너쌤들이 잘 놀아줘 그런 것 같다며 더 바라는 것 없이 그저 감사하다 전했다.

한편, 반달야학 썸머 스페셜에 위너쌤들은 실내수영장을 찾았다가 플라잉체어를 발견하고는 과거 방송에서 봤던 거라며 신기해했고, 곧 이후 퀴즈를 맞히지 못하면 무조건 수영장으로 떨어지는 위너쌤들의 운명이 기다리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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