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2일 Mnet과 tvN에서 방영되는 공연형 유닛 발굴 프로젝트 프로그램 '소년24'의 3화가 전파를 탔다. 지난 회에 이어 숙소에 입성한 소년들의 방 나누기가 시작됐다. 한편 성호
한편 방 안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침대는 소년들을 당혹스럽게 했다. 단순히 위치의 문제가 아닌, 다음 회부터는 해당 침대가 빠지고 총 여섯 개만이 남게 될것을 전달받은 것.
바스코의 목소리를 통해 공지를 들은 49명의 소년들은 잠시 패닉 상태에 빠졌다. 그것도 잠시, 최종 탈락 멤버의 생사는 단장이나 마스터의 관할이 아니라는 것이 예고됐다. 결국 소년들 자신의 손으로 탈락자를 선정해야 하는 것이다.
이번 방송 유닛별 1인 탈락이 걸린 '칼군무 미션'의 첫주자는 유닛 스카이였다. 유닛 스카이의 도전곡은 유닛 리더인 용현의 선택으로 방탄소년단(BTS)의 '쩔어'로 결정됐다.
하지만 리더인 용현과 수한의 미묘한 갈등이 계속해서 포착됐다. 칼군무 미션에 맞춰서 통일성을 중시하는 용현의 희망가 달리 수한은 다소 튀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다. 유닛의 1차 안무를 본 마스터들의 표정 역시 밝지 않았다. 최하위 멤버로 박용권·김상민·김수한이 뽑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