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옥중화’ 최민철, 이희도 촌지에 헤벌쭉 “고맙네, 고마워”

입력 2016-07-03 22: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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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민철이 이희도의 촌지를 받았다. 3일(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는 소금을 납품할 안정적인 경로를 찾으면서도 정난정(박주미)의 상단에 막대한 손실을 입히게 된 일로 기분이 좋은 공재명(이희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염전을 더욱 개발해 많은 소금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전옥서의 죄수들의 노역을 필요로 했다. 공재명은 이에 소금 납품량을 더 늘려야하는 상황에 정대식(최민철)을 찾아 촌지를 주었다. 앞으로도 앞으로였지만 어찌됐건 전옥서의 도움으로 지금껏 일이 잘 풀려온 것도 사실이었다.

공재명은 정대식에 “이번 장사로 남은 이윤의 일부입니다 죄수들을 위해 써 주십시오”라고 봉투를 내밀었다. 이어 정대식을 위한 다른 봉투를 내밀며 “앞으로도 우리 사안에서 전옥서 죄수들을 노역에 쓸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라고 부탁했다.

언제나 눈먼 돈에 관심이 있는 정대식은 이를 반갑게 받아들며 “이야 고맙네, 고마워”라고 공재명에 감사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옥녀(진세연)에게 앞으로 전옥서의 노역은 가장 먼저 공재명의 상단에 대주라며 이후에 계속 서로의 이윤을 주고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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