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3일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다. 4번째 미니 앨범 '몰아애(沒我愛)' 발매와 함께 타이틀곡 'I Like That'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데뷔 7년차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와 다솜이 출연한 것.
시야만큼 마음도 환해지는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한 소유와 다솜이 귀여운 노지 딸기를 수확하며 방송이 시작됐다. 알음알음 빨간 딸기를 따는 그녀들을 발견한 김수로는 덩달아 환한 미소로 딸기밭을 찾았다.
딸기 수확에 여념이 없는 두 멤버를 본 김수로는 "근데 딸기 밥 하려고?"라며 말을 건네자 소유는 딸기 밥, 딸기 죽, 딸기 쥬스까지 모두 만들거라며 능청스럽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아침 요리에 돌입한 소유와 다솜은 각자 메뉴를 정하고 요리 삼매경에 빠졌다. 소유는 낙지볶음을, 다솜은 새우볶음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소유는 다솜에 비해 상대적으로 능숙한 요리 솜씨를 뽐냈다. 집에서 즉석밥을 주로 먹는다고 밝힌 다솜은 내심 불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